- 취약청소년 35명 대상…흡연·음주예방·영양·구강관리·신체활동 등
▲ 울주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음주예방, 영양관리, 구강관리, 신체활동(운동)방법 등의 통합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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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울산시 울주군보건소(소장 김홍식)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2개 기관에 총 6회 통합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보건소는 취약계층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음주예방, 영양관리, 구강관리, 신체활동(운동)방법 등의 통합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전 생애주기별 여러 사업으로 건강과 의료의 소외지역이나 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