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서…부울경 지역 문예 사업 안건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이하 ‘부울경 지회’ / 지회장 이경우)이사회 및 총회가 28일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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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산‧울산‧경남 지회(이하 ‘부울경 지회’ / 지회장 이경우)이사회 및 총회가 28일 울산 중구 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한문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의 문예 사업 전반에 관한 안건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울경지회 33개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힌편, 한문연은 전국 176개의 문예회관이 가입돼 있으며 문화예술회관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증진을 통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1996년 설립됐다. 현재 부울경지회는 33개 기관이 등재되어 있으며, 현대예술관이 지회장 기관으로 있다. 문의 052-20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