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반우회(회장 최순식)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9일부터 2주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 뉴스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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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하목연 기자] 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반우회(회장 최순식)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19일부터 2주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반우회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근무하는 사우들이 점심시간에 적십자 울산혈액원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울산지역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