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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웅촌 금호석유공업서 화재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12-18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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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중이던 섬유수지 일부 소실

▲ 새벽, 웅촌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부가 불에 탔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새벽 폴리에스테르칩을 이용해 섬유수지를 제조하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내부 일부가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온산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새벽 울산 웅촌면 고연공단에 취치한 금호석유공업(주)에서 화재가 발생해 컨베이어에서 건조중이던 섬유수지가 일부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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