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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환자, 울산 병원 옥상에서 추락
  • 박주미 기자
  • 등록 2014-11-29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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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허리디스크 증세로 우울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경찰은 29일 오전 7시 33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병원 앞 도로에서 A(58)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허리 디스크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A씨가 평소 질병 때문에 우울해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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