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건설, 관광, 회계법인 등 민간 투자 관련 15개사 참여
▲ 강동 관광단지(워터파크 지구) 조감도 모습.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강동권 개발사업 활성화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금융(경남은행, 파인스트리트), 건설사(포스코 A&C, 한진중공업, 롯데개발), 관광 및 레저 관련 기업(이랜드, 중원코스타밸리리조트, 금우테크), 회계법인(충정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 호텔 사업자(컴포텔) 등 1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