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의사당 대회의실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울산 2차전지 소재산업 육성방안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린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신성장동력연구회(대표의원 박학천 의원)'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연구단체 소속의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2차전지 소재산업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성장동력연구회’는 동북아오일허브 및 신재생,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박학천 의원을 회장으로 하여 임현철, 배영규, 김일현, 윤시철, 김종무 의원 등 모두 6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