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심 12일 중구컨벤션, KBS전국노래자랑 울산 중구편
[울산뉴스투데이 = 권혜선 기자] KBS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15일 울산 중구를 찾는다.
KBS 전국노래자랑 울산 중구편 일정은 12일 중구컨벤션에서 예심을 가지고 15일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는 지역민 참가자 15개 팀을 비롯해 초대가수로 김연자, 박구윤, 조승구, 오로라, 유진표 등 초대가수가 대거 출연해 흥겨움을 더한다.
또, 찾아가는 종갓집 음악회 출연진의 공연도 함께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