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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 국회의원, 오늘 ‘당정 협의회’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11-04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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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현 시장, 중점관리사업 당 차원 지원 요청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를 앞두고 울산시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당정협의회를 벌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기현 시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리는 ‘당정 협의회’에 참석해 2015년도 국비확보와 관련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당정 협의회에는 김기현 시장을 비롯 안효대, 정갑윤, 강길부, 박대동, 이채익, 박맹우 의원 등 울산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다.

2015년 울산시의 국고보조 및 국가시행 주요사업은 모두 59건으로 현재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거쳐 총 1조 4357억 원(신청액 1조 4230억 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 시장이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제시하는 주요 사업은 ‘ICT 융합Industry 4.0s (15억 원), ETRI-울산시 공동협력 연구사업비(30억 원), 그린자동차 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비 (130억 원 증액), 조선해양 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설계비(10억 원) 등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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