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울산 북구 명촌동 올리브어린이집 원생 90여 명이 북구의회를 방문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조현주 기자] 울산 북구의회에 28일 '깜찍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북구의회는 이날 명촌동 올리브어린이집 어린이 90여 명이 북구의회를 방문, 내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의회는 어떤 기능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북구의원들과 어린이들은 북구청 광장에서 내달 16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가을국화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