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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중리마을-안전보건공단 '1사 1촌 자매결연'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10-1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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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시설안전진단 등 지원

▲ 안전보건공단과 울산 울주군 중리마을 주민들이 13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 울산 뉴스투데이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지난 3월 울산 혁신도시로 이주한 안전보건공단이 13일 울주군 중리마을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었다. 향후 공단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시설물 안전점검, 파종 및 수확철 일손돕기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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