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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중 총 61개 전자금융업자가 전자지급 서비스 제공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4-10-0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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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금융업자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은 총 105개
한국은행은 "2014년 6월말 현재 총 61개의 전자금융업자가 전자지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전자금융업자가 영위하고 있는 업종은 총 105개(전자지급결제대행업 51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23개, 결제대금예치업 18개, 직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8개, 전자고지결제업 5개) 등이다.

특히 2014년 2/4분기중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건수는 17.4억건(전분기대비 +3.6%), 이용금액은 19.0조원(전분기대비 -2.1%)을 기록했다는 것. 

이용금액의 감소는 아파트 관리비 납부에 주로 이용되는 전자고지결제 서비스 금액이 줄어든 데 주로 기인 것으로 서비스 유형별 이용 비중을 살펴보면 건수기준으로는 교통카드로 주로 사용되는 선불전자지급수단(78.9%)이, 금액기준으로는 인터넷 쇼핑 등의 전자지급결제대행(68.7%)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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