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일본 화산 온타케산 폭발…31명 심폐정지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4-09-30 13:20:00

기사수정
  • 남성 4명은 사망, 중·경상을 입은 등산객은 확인된 사람만 40명 등
▲ 일본 중부에 위치한 온타케산이 7년 만에 화산활동을 재개해 산을 찾은 관광객 31명이 심폐정지 상태에 이르는 등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사진제공 = 국제뉴스    

일본 중부에 위치한 온타케산이 7년 만에 화산활동을 재개해 산을 찾은 관광객 31명이 심폐정지 상태에 이르는 등 인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일본 경찰과 육상자위대 등이 화산이 분출한 온타케산 정상 부근에서 지난 28일 구조 활동을 진행한 결과 심폐정지 상태의 등산객 31명을 확인했다.

이들 중 남성 4명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나가노현 경찰이 밝혔다.

한편, 중·경상을 입은 등산객은 확인된 사람만 4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뉴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