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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발전전망 울산토론회 열린다
  • 김항룡 기자
  • 등록 2014-09-24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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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시민사회, 학계, 언론계, 진보정당 등 참여

[울산뉴스투데이 = 김항룡 기자] 통합진보당 울산광역시당(비상대책위원장 류경민)은 24일 오후 7시 북구청 대강당에서 ‘진보정치 발전전망 울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동·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 언론인, 진보정당 당직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2시간 동안 진보정치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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