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4개 금융기관...지역사회 희망 공헌사업 일환 차량 전달
▲ 북구청은 1일 구청 광장에서 방법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시 북구청은 1일 오후 구청 광장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북구자율방범연합회 김수헌 회장, 농협중앙회 양정지점 및 농소새마을금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용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농협중앙회 양정지점과 농소새마을금고 등 지역 4개 금융기관이 지난해 '지역사회 희망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자율방범대에 총 5,500만원의 차량구입비를 지원함에 따라, 이날 강동과 화봉, 연암 자율방범대에 우선적으로 총 3대의 차량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