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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월까지 청소년 위한 '어울마당' 개최
  • 배준호 기자
  • 등록 2014-07-20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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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동아리 발표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 마련돼
[울산뉴스투데이 = 배준호 기자] 서울시가 오는 11월까지 청소년을 위한 행사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과 어린이대공원등에서 서울에 있는 초·중·고교 소속 동아리, 청소년시설 소속 동아리 등 약 90여 팀과 개인·가족과 시민 등 약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동아리 발표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B-boy 등의 음악 공연, 전통문화체험, 한지공예·천연염색·네일아트 등 전시회 프로그램, 전문가의 댄스·음악·풍물 지도교습·초청 공연 등이 진행된다.

한편, 행사는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관람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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