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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실버카 전달식
  • 울산 뉴스투데이 기자
  • 등록 2011-10-06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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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한 다리 역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와 KBS울산방송국은 6일 시청 햇빛광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김석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손정식 KBS울산방송국장, 적십자 봉사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카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되는 실버카는 총 390대  실버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390가구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준다.  

앞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와 KBS울산방송국은 2010년 12월 1일부터 2011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 2011, 나눔이 사랑입니다.” 캠페인을 벌여 총 9026만 9000원을 후원 받았다.  

이에따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등은 지난 7월 취약계층 및 결손가정에 선풍기280대을 배부하였다.  

또한 10월말경 ‘청소년 소원램프’ 사업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25가구 에게 책상, 컴퓨터,의료비, 수업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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