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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행복의 기본은 건강이다"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4-05-31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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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이번 강좌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양산시는 오는 6월 11일(수) 오후 2시 양산문화원 공연장에서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항노화 인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산시보건소와 삼성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의 주관으로 마련된다. ‘건강한 노화를 위한 생활 습관병 및 대사질환 예방법’의 주제로 양산부산대학교 가정의학과 과장 이상엽 교수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등록 없이 참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항노화 인지 교육은 양산시를 항노화 전략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정중 하나로, 양산시보건소장은 “모든 행복의 기본은 건강이다.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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