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인 독거 어르신과 결손 소년소녀가장 돕기 봉사활동
▲ 그린조이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준비모습 © 그린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부산시는 ‘행운을 입는다!’ 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가 지난 28일 임직원 및 봉사자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와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그린조이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독거 어르신과 결손 소년소녀가장 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마케팅 전략의 중심에 소수가 아닌 ‘다 같이 행복한’ 그린조이 정신이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자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고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