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열악학교·우수인재 육성 장학금 등 발전기금 총 1억 원
▲ 이번 발전기금은 울산내 도서열악학교 도서지원금으로 5,000만 원,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에 2,000만 원, 어린이 근대 5종 및 모자릴레이 대회지원금으로 3,0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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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종민)는 22일 오후1시 울산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교육협력사업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발전기금은 울산내 도서열악학교 도서지원금으로
5,000만 원, 우수인재 육성 장학금에 2,000만 원, 어린이 근대 5종 및 모자릴레이 대회지원금으로 3,0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민 본부장은
“앞으로도 울산농협은 지역내 교육발전을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 이날 전달식에는 김복만 교육감과 농협중앙회 김종민 본부장, NH농협은행의 김극상 부행장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