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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천 숨은 비경 “시청에서 만나요”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3-08-30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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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곡천의 사계’ 사진전 내달 2일 개막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는 한 하천이 흐른다. 반구대암각화라는 유구한 문화 유산을 품고 있는 대곡천이다.

이 대곡천의 풍경과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남광진‧류미숙 작가의 사진작품 40여 점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울산시청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  류미숙 작가(좌), 남광진 작가(우) 사진작품.    ©울산 뉴스투데이


‘대곡천의 사계’라 이름 붙여진 이번 사진전은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전시돼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았다. 박물관 측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소를 옮겨 다시 한 번 전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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