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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허수아비, 직접 만들어 봐요
  • 서보현 기자
  • 등록 2013-08-2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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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곡박물관, 허수아비 제작·전시 축제 열어

[울산뉴스투데이 = 서보현 기자] 한 해 농사가 결실을 맺는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가을맞이 허수아비 축제’가 열린다.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내달 13일, 14일 박물관 앞 큰마당에서 시민들이 허수아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수아비는 어른들에게 농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낯선 농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대표적인 가을 아이콘. 시민들이 만든 허수아비는 내달 17일부터 10월 중순까지 대곡박물관 주변의 들판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단추, 장갑 등 허수아비를 개성 있게 연출하기 위한 각종 재료를 준비하면 된다. 허수아비 틀을 위한 각목 등 기본 재료는 박물관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대곡박물관은 허수아비 전시가 야외의 드넓은 논을 무대로 하는 만큼, 농사 인구가 많은 박물관 주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행사의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http://dgmuseum.ulsan.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mybak@korea.kr) 또는 팩스(052-272-7520)로 보내면 된다. 행사에 관련된 문의는 울산대곡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52-229-47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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