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현대자동차 소재공장 봉사단과 H-지역동행사업으로 어르신 세대5가구에 의료복지용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울산 북구청
이날 봉사자들은 집 안에서의 낙상사고 위험 노출을 줄이기 위해 미끄럼방지매트를 욕실과 싱크대 주변 등에 설치하고, 어르신에게 전기찜질기도 전달했다.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현대차 H-지역동행사업으로 의료복지용품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를 진행했다.
조수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