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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 개최
  • 이정은 기자
  • 등록 2021-11-19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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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완 중구청장, 유곡이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 목소리 청취

사진제공=울산 중구 홈페이지.

[울산뉴스투데이 = 이정은 기자]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19일 오후 7시 유곡이편한세상아파트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아파트 입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소통! 현장 속으로’행사에서 박태완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단지 주변 가로수 및 보도블록 정비, 주정차 단속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해 달라며 우수 맨홀 신설, 좌·우회전 유도선 표시 등을 함께 요청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각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즉각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기 어려운 사안에 대해선 담당 부서에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문제에 대해 답변하라고 일렀다.

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을 직접 확인한 뒤 당장 해결이 어려운 사안의 경우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관리하며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분기별로 추진 현황을 건의자에게 통보하도록 지시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중구는 매월 한차례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행사를 열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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