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가득한 '블루베리탕수육'과 깊은 짜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석화불짬뽕'이 인기메뉴이다.
장군짜장을 운영하는 최종운 대표는 같은 건물에 있는 마을기업 '간절곶 배꽃마을' 김영미대표 소개로 마을기업을 관심갖고 문의, 앞으로 컨설팅과 SNS홍보플랫폼을 제작할 계획이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김나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