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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㉑ ] 간절곶 배꽃마을편
  • 김나연 기자
  • 등록 2021-07-21 18: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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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생배를 이용한 '누미이화병'과 과일로 단맛을 내는 떡집

[울산뉴스투데이 = 김나연 기자] 7일 오후 울주군 서생면에서 여러가지 떡이며, 수제청, 수제맛간장을 판매하는 ‘간절곶 배꽃마을’ 김영미 대표를 만난 사회적경제개발원 김세나 팀장.
김 팀장은 김영미 대표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컨설팅을 진행했다.

간절곶 배꽃마을의 특징이라면 서생의 특산물인 서생배를 이용한 '누미이화병', 그리고 떡의 단맛으로 설탕 보다는 과일을 이용하며, 국내산 팥, 국내산 콩을 재료로 떡을 만든다고 한다.

간절곶 배꽃마을은 2020년 마을기업으로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간절곶에 관광객도 줄어들고, 각 종 행사들도 취소된 시기라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컨설턴트는 홍보가 필요한 만큼 이번 한수원 지원사업인 영상물 및 홈페이지 제작 지원을 통해 소셜네트워크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 이 동영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가 지원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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