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남구 남중로 94번길 33에 위치한 식육식당 우돈미가 김종원 대표(동영상).
김종원 대표는 28일 오전 11시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서퍼터즈’ 백석경 회원과 만나 “현재 모든 소상공인분들께서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저 또한 이 현실이 힘들지만 끝까지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 꺼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다 같이 힘을 내어 이겨 내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식육식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돈미가는 룸 형태로 꾸며져 있고, 깔끔한 내부와 어린이 놀이방이 있어 가족동반이나 단체모임을 추천할만 하다. 추천메뉴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불고기 정식, 한우국밥 등이다. 울산 남구 남중로 94번길 33 우돈미가 전화: 052,256-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