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이소은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김태용)는 20일 오후 2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민주시민의식 2차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천석 동구청장을 비롯해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표창패 수여, 강연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강연은 '인생을 재미있게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이소희 감성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이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민주시민의식 강연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