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로고. (사진출처=울산 남구 홈페이지)
남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생활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한자리에서 각종 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현장행정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는 ▲소형 가전제품(장난감 포함)수리 ▲자전거 수리 ▲화분분갈이(분갈이 체험) ▲칼갈이 ▲건강상담 ▲치매상담 ▲우울증․스트레스 진단(아동정신건강상담 포함) ▲일자리지원 상담 ▲도로명주소 홍보 ▲소방안전홍보 ▲무료법률상담 ▲사회적기업홍보 ▲복지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동 특화사업으로 ▲중고물품 판매,테이핑 요법)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욕구에 부응하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