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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고래축제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는 수상레저스포츠 인기
  • 조은미 기자
  • 등록 2019-05-31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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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교실 이동경로에 '러브웨일' 설치돼 남녀 구분 없이 관심도 높다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고래문화재단과 남구도시관리공단이 울산고래축제의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며 내달 9일까지 태화강나루터에서 십리대밭교까지 운영하는 래프팅보트 체험교실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체험교실의 이동경로에는 최근 주민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러브웨일'이 설치돼 남녀 구분 없이 관심이 높다.

래프팅보트는 2019 고래축제 홍보용 깃발을 달고 태화강나루터에서 출발해 십리대밭교 인근 '러브웨일'을 지나 태화강 나루터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고 있다.

래프팅보트 체험 참가 신청은 전화접수(남구도시관리공단) 또는 현장접수(태화강나루터)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3일간(금~일) 1일 5회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도시관리공단(체육시설팀 226-096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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