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서현빈 기자] 전주대학교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전라북도보조기기센터,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주대 사회적기업 두드림 등 교내 3개 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각 기관장 및 대표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LIMC+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협약 내용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태계 조성과 참여 및 역할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연구, 포럼 등 실시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지원 및 확산을 위한 활동 ▲기타 지역공동체 발전 및 지역문제 해결 방안 모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