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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 4월 공연 '풍성'
  • 조은미 기자
  • 등록 2018-04-15 1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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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80 콘서트,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준비

[울산뉴스투데이 = 조은미 기자] 울산 동구가 운영하는 꽃바위문화관에서 따뜻한 봄을 맞아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

꽃바위문화관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5시 '룬디마틴과 함께하는 7080 콘서트'로 공연의 문을 활짝 연다.

인디밴드 룬디마틴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등 7080 노래를 1시간 동안 공연 하며,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청소년 이하 3000원이다.

이어 오는 25일 오후 7시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는 극단 에스와이의 '띠에라 - 세계로 떠나는 문화여행'을 선보인다. 매직쇼, 레이저쇼, 드로잉쇼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여러 나라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1시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화(052-209-4330) 또는 방문으로 예매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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