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산시, '여성·청년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지원협약 체결
  • 한마음 기자
  • 등록 2017-11-28 10:11:43
  • 수정 2017-11-28 10:12:39

기사수정
  • 이번 협약 통해 여성 및 청년 창업과 취업 활성화 등의 기틀 마련

[울산뉴스투데이 = 한마음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여성·청년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27일 오전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충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최선희), 아산기업인협의회(회장 홍원유), 충남벤처협회(회장 박종복) 등 4개 기관과 진행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아산시와 협약기관은 여성과 청년의 창업, 취업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기반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인재육성 교육사업,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동연구 및 협력사업 등을 전개하기로하며, 기관별 역할과 지원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편, 내년 1월 경 공사가 마무리되는 장미마을 내 구 세븐모텔을 여성과 청년 경제, 사회적경제의 중심으로 조성하기로 아산시와 협약기관은 최선 다하기로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