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투데이 = 한마음 기자] 경기도 안양시가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지원센터'를 내년 2월에 개소한다.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에는 연면적 221㎡ 규모로, 교육장, 사무실, 공용공간, 1인 창업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문 인력이 상주해 예비 사회적 기업과 일반 기업들의 창업 지원 및 기업 지원과 관련한 각종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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