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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암각화박물관, '선사의 바람이 실린 합죽선 만들기' 마련
  • 한마음 기자
  • 등록 2017-08-17 09:45:11
  • 수정 2017-08-17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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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오는 21일 신청 가능

[울산뉴스투데이 = 한마음 기자] 울산 암각화박물관(이상목 관장)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오전 10시, 11시, 오후 1시, 2시) 암각화박물관 어린이 체험실에서 '문화가 있는 날' 연계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선사의 바람이 실린 합죽선 만들기'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반구대암각화의 동물 형상을 활용해 합죽선을 만들어 보는 이번 프로그램은 1일 4회(회당 20명 참여) 진행되며, 체험은 40여 분 소요된다. 

참여 대상은 유아(6세 이상)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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