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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 개최
  • 한마음 기자
  • 등록 2017-07-04 09: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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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정부 출범 초기 안전관리 사전 차단 및 예방 위해 마련

[울산뉴스투데이 = 한마음 기자] 울산시는 7월 4일 중회의실에서 허언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회의는 분야별 추진계획 보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국민안전 100일(지난 1일에서 오는 9월 8일까지) 특별대책'은 새 정부 출범 초기 안전관리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의 사전 대비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다.

시는 먼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자연재난(가뭄, 폭염, 풍수해 등), 안전사고(물놀이, 야영장, 수련 시설 등) 등 15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기관장 중심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사전에 개선 보완하고 안전점검의 날, 안전 관련 단체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통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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