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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 24% 증가한 7401억원
  • 박지현 기자
  • 등록 2017-04-28 18:59:51
  • 수정 2017-04-28 1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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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1.8%로 2015년 1.55%보다 늘어…

[울산뉴스투데이 = 박지현 기자] 지난해 공공기관에서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 금액은 총 7401억 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의 2016년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및 2017년도 구매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구매실적은 총 74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2% 증가했다.

총 구매액 중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1.80%로 전년 보다 0.25%포인트 상승했다.

공공기관 유형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비율은 지방자치단체 4.85%, 준정부기관 2.43%, 교육청 1.56%, 공기업 1.51%, 지방공기업 1.39%, 기타공공기관 1.20%, 국가기관 0.66%, 특별법인 0.31% 순으로 높았다.

공공기관별로는 경기 성남시 460억 원, 한국도로공사 391억 원, 강원랜드 345억 원 순으로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많았다.

총 구매액 대비 구매비율은 경기 성남시(65.11%), 서울 송파구(49.61%), 인천 옹진군(37.38%) 등이 높았다.

주요 구매품목은 청소·방역(23.86%), 산업용품(11.60%), 사무용품(8.79%), 출판·인쇄(7.16%), 기타기업용품(6.0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계획은 지난해 보다 5.2% 늘어난 7786억 원으로 책정됐다.

박성희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는 사회적기업의 시장 정착과 지속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공공기관에서 제출한 구매계획이 원활히 이행되도록 독려하고,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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