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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암초, 소호체험 휴양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정진혁 기자
  • 등록 2017-03-17 13:52:35
  • 수정 2017-03-20 09: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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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 활동 및 문화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

[울산뉴스투데이 = 정진혁 기자] 울산 북구 연암초등학교와 울주군 소호체험 휴양마을은 지난 16일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암초와 울주군 상북면 소호체험 휴양마을은 상호 교류 및 협력적 관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농간 발전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했다.

또한연암초 학생들은 숲체험 등 농촌 체험 지원 협약으로 창의 활동 및 문화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으로 본교 학생들은 소호체험 휴양마을 체험비를 10%를 할인받아 활동하게 되며, 가족단위로 참여해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윤정연 교장은 "체험활동이 중요시되는 요즘,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소호체험 휴양마을과 협약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학생들에게 질 높은 체험활동을 경험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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