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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 박지현 기자
  • 등록 2017-02-10 11:04:06
  • 수정 2017-02-10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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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기 사업성과 주민참여 등에 높은 점수 받아…종합 1위

[울산뉴스투데이 = 박지현 기자] 울주군이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0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 수계관리위원회가 낙동강수계 22개 지방자치단체의 지난 2016년 주민지원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울주군을 종합점수 1위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중장기 소득원 개발과 주민설명회 등 사업비 집행실적 및 민주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낙동강 수계의 수자원 보호를 위해 상북면 이천리 배내골 일원을 지난 2002년 9월부터 수변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또 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중장기 주민지원사업으로는 산양삼, 표고버섯 재배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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