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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시설 확충
  • 조재진 기자
  • 등록 2016-06-28 09:35:13
  • 수정 2016-06-28 09: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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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로 등 7개소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울산뉴스투데이 = 조재진 기자]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교통안전시설이 확충됐다.

울산 종합건설본부는 태화로 등 7개소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 완료 했다고 28일 밝혔다.

무단횡단 방지시설은 9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구간은 ▲태화로 321m(제일중학교~다운사거리), ▲산업로 87m(유아교육진흥원 일원), ▲수암로 201m(수암시장 교차로 일원), ▲방어진순환도로 228m(번덕사거리~홈플러스, 남목삼거리~안산삼거리), ▲덕신로 240m(덕신소공원, 온산우체국~덕신사거리) 등 7개소에 총 1077m이다.

위 구간은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곳으로 울산지방경찰청의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시설 등 교통체계 개선 추진 계획', 지역치안협의회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관련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요청으로 이뤄졌다.

또한, 울산시는 울산지방경찰청과 협조를 통해 '주요도로 제한속도 하향조정', '차선 등 노면구간 재도색 및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보행자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하며,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법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경찰청과 9000여만 원의 예산으로 화합로 380m(중구청 입구~복산사거리), 중앙로 220m(남부교회입구사거리~중앙로 300), 염포로 140m(양정힐스테이트@~염포로479), 방어진순환도로 190m(문현삼거리~그린주유소), 구영로 170m(구영푸르지오2차 앞) 등 5개 구간에 총 연장 1100m의 무단횡단금지시설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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