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 '삼산동 퍼스트리움' 이달 분양 예정
  • 윤인규 기자
  • 등록 2016-05-08 15:42:18
  • 수정 2016-05-08 15:45:53

기사수정
  • 전용면적 59㎡, 84㎡형 605가구

[울산뉴스투데이 = 윤인규 기자] 울산 남구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동 리버사이드 지역주택조합’이 5월중 분양 예정이다.

8일 조합에 따르면 삼산동 퍼스트리움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84㎡형 605가구로 이뤄져있다.

특히 울산 중심 도심권의 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주변에 울산 중심을 통과하는 강변로·화합로·학성교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단지 반경 200m 이내 20여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도 쉽다.

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있는 상업지역은 도보로 1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백합초·강남중·삼산고가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다.

이밖에 단지가 태화강 강변에 바로 위치해 태화강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자전거 길과 산책, 조깅,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중앙광장과 넓은 공원이 단지내에 있으며, 도심전경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1251-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5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