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평소 물품분야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 내 유·초·중학교 학교회계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교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주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