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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9대 전략 수립
  • 박주미 기자
  • 등록 2016-04-19 13:21:04
  • 수정 2016-04-19 1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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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의사당 3층 대회의실서 협의회 개최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가 올해 비전을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으로 세웠다.

울산시는 지난 18일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를 개최하고 9대 전략, 27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9대 전략은 ▲ 창조경제 기반 공고화 ▲ 창조경제 혁신 역량 강화 ▲ 투자 유치로 창조경제 실현 가속화 ▲ 울산산업의 근간인 주력산업 고도화 ▲ 혁신과 융합을 통한 산업역량 업그레이드 ▲ 동북아 오일허브, 세계 4대 오일허브 구축 추진 ▲ 미래에너지 기반 신성장동력 창출 ▲ 일자리 창출형 유망 서비스산업 활성화 ▲ 미래 먹거리 발굴 육성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올해 7944억원의 예산으로 창조경제 기반 조성과 창조경제 혁신역량 강화 등을 위하여 71개 세부실천과제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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