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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후보, 선대위 발족 및 선거체제 본격 돌입
  • 류이경 기자
  • 등록 2016-03-30 10:54:26
  • 수정 2016-03-30 10: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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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9일 오후 4시 중구 학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서 발대식 개최

[울산뉴스투데이 = 류이경 기자] 4.13총선 울산 중구 새누리당 정갑윤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정갑윤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중구 학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이병해 前울산과학대 총장과 정진수 울산시 장애인총연회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한 총괄본부장에는 황세열(울산시당 수석부위원장), 안달용(새누리당 중구당협 수석부위원장), 이진용(국회의원 정갑윤 후원회장), 오병한(울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정영자(前 민주평통 울산지역부의장), 박영철(울산시의회의장), 김영길 중구의회의장 등이 위촉됐다.

이어 선대위는 새누리당 선출직 시구의원을 단장으로 각 동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21개의 직능별 위원회, 14개의 실무위원회 등으로 진용을 갖췄다.

정갑윤 후보는 "지역의 큰 미래를 넘어 박근혜 정부와 대한민국이 성공하기 위한 길은 오직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라며 "함께 모인 우리 모두가 하나 된 힘으로, 더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가자"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희망 대한민국, 행복 울산을 위해 정갑윤 후보의 압승을 위해 앞장서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공명선거를 실천하고, 하나로 뭉쳐 주민을 섬기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4.13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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