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교육청, 22일까지 학생 생활지도 순찰
  • 김인영 기자
  • 등록 2016-03-15 13:05:07
  • 수정 2016-03-15 13:05:17

기사수정
  • 7개 안전망단체 합동 진행
[울산뉴스투데이 = 김인영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위해 7개 안전망단체와 합동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찰에 참여하는 단체는 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법무부 법사랑위원 울산지역연합회, 울산청소년선도지도회, 해병대전우회울산광역시연합회, 한국전통무술총연합회, (사)울산특전재난구조대, (사)청소년선도위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등 7개 단체다.

이번 합동 순찰 장소와 일정은 각 단체와 협의해 정했고, 교육청 직원이 1명씩 배정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순찰은 시기적인 특성을 고려하고 순찰활동의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하는 만큼 순찰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