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전날보다 낮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앞바다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분석됐으며, 일교차가 9도 내외로 커 건강에 유의하라는 것이 기상청 측의 설명이다.
박주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