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 23일 흐리다가 오후에 점차 맑아져
  • 박주미 기자
  • 등록 2016-02-23 08:52:23
  • 수정 2016-02-23 09:12:14

기사수정
  •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1도
[울산뉴스투데이 = 박주미 기자] 기상청은 23일 울산 날씨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점차 맑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지방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전날보다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앞바다에서 0.5~2.5m로 오후에 높게 일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해안지역에는 밤부터 강풍이 예상,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기상청 측의 설명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울산뉴스투데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퐁당퐁당(생태교육 및 수족관 판매, …
해피코리아
한국수력원자력l주l
나누리 그린 하우스
LS MnM
에코누리
여천장애인보호작업장
(주)A&S
(주)울산리싸이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