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반, 천성학관 대회의실에서 … “다양한 교육 교류 사업 통해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하자”
▲ 지난 30일, 영산대학교와 경상남도교육연수원이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울산 뉴스투데이 | |
[울산뉴스투데이 = 김은희 기자] 영산대학교 평생학습본부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반에 양산캠퍼스 천성학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교육연수원과 양 기관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다양한 교육‧교류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하자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민에게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영산대 평생학습본부와 교사 및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직무 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경상남도교육연수원은 각종 연수과정 위탁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및 각종 교육 협력사업,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교류협력 사업 등을 추진해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