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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육성지원사업 약정 체결
  • 박상준 기자
  • 등록 2015-11-16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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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팀 6개 선정, 창업지원금 및 교육 지원
[울산뉴스투데이 = 박상준 기자] 울산 남구와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6일 사회적경제 6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사업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2015 남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육성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에는 지난 9월 ‘울산광역시 남구 사회적경제 창업팀 육성 지원사업’에 신청한 14개 팀 중 최종 6개팀 ㈜우리같이, 청년같이 협동조합, 갤러리카페 복 짓는 다방, 문화예술그룹 홍강, 한국직업전문주식회사, ㈜오렌지디자인이 참여했다.
 
이들 6개 팀에게는 사업이 종료되는 2016년 12월 말까지 3천만원 이내의 창업 지원금과 전문가 자문, 교육 등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된 창업팀이 지역의 취약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예비사회적경제주체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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