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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안동서 희망청소년 캠프 운영
  • 류이경 기자
  • 등록 2015-10-16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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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온혜농부들 농장
[울산뉴스투데이 = 류이경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안동 온혜농부들 농장에서 희망청소년 캠프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운영된 이번 희망 청소년 멘토링 캠프에는 각 학교에서 참여를 희망한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 1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농촌체험 활동, 자신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TV방송 프로그램 '나의 보물 찾기' 참여, 캠프파이어 외 단체게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사로는 성공팩토리 리더쉽 센터의 최해숙 대표과 울산경찰청 스쿨폴리스 2명이 나의 어릴 적 이야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퀴즈골든벨과 노래를 통한 소통과 공감 등 강의를 펼친다.

한편, 이번 희망 청소년 멘토링 캠프는 총 2기로 운영되며, 1기는 15일~16일까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기는 오는 22일~23일 중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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